119 구급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반찬가게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다.
6일 전북 정읍경찰서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SUV가 인근 반찬가게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에 있던 B(80대)씨 등 2명이 유리 파편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에게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페달 오조작 등 운전 미숙으로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며 "사람이 다친만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