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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캠프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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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연합뉴스김혜성. 연합뉴스
미국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과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한국 야구대표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대표팀 사이판 캠프에 김혜성, 고우석의 합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캠프지로 향한다.

김혜성은 작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치렀다. 71경기를 뛰며 161타수 3홈런 45안타 17타점을 작성했다. 미국 진출 첫해부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미국 현지 매체 '다저블루'는 지난 5일 김혜성의 2025시즌에 대해 "성공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력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에 대해 답했다"고 총평했다. 이어 장타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칭찬도 곁들였다.

고우석. 연합뉴스고우석. 연합뉴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 재도전 의지를 알렸다. 2024시즌을 앞두고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년 450만 달러)에 입단했지만, 팀을 여러 번 옮기며 아직 빅리그 마운드는 밟지 못했다.

두 선수의 합류는 대표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류지현호는 4연속 WBC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지 않기 위해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사이판·오키나와에서 두 차례 캠프를 치른다. 사이판에서 1차 캠프가 끝나면, 다음 달 1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가 2차 캠프를 소화한다. 이후 WBC 사무국이 배정한 일정대로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최종 훈련과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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