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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단, CES 2026 통합강원관 방문…강원 혁신 기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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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라스베이거스 현장서 디지털 헬스케어·신소재·ICT 등 전략산업 성과 확인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도슨트로 나서 통합강원관 직접 안내
상임위원장 포함 여야 의원 잇따라 방문…CES 혁신상 수상 기업 기술력 점검
CES 2025서 상담·실적 역대 최대 성과…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감 확대

지난 6일과 7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가 한창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았다. 강원도 제공지난 6일과 7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가 한창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았다. 강원도 제공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가 한창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강원 지역 기업들이 선보인 첨단 기술과 혁신 성과가 국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주목을 받았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3대 ICT 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으로 160여 개국에서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14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통합강원관 투어에서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직접 도슨트(안내자)로 나서 국회 방문단을 안내했다.

심 국장은 통합강원관 조성 과정과 도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를 소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6일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등 총 9명이 방문했다.
 
다음날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박대출·정태호·진성준 의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국회사무처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국회의원 방문단은 통합강원관 투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 세라믹·신소재, ICT 등 강원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을 둘러보고, CES 혁신상을 수상한 3개 기업의 기술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올해 통합강원관은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운영되는 단독 통합 전시관으로, 도내 9개 기관과 19개 유망 기업이 한 공간에 참여해 강원의 산업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CES 2025에서 전년 대비 상담 건수 41%(375건 → 527건), 상담 실적 57%(1742만 달러 → 2734만 달러) 증가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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