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남 동부권 곳곳 눈 날림…내일 아침도 강추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1일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에 눈이 쌓여 있다. 박사라 기자  11일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에 눈이 쌓여 있다. 박사라 기자 
전남 동부권은 오는 12일에도 눈 날림은 있겠지만 추가 적설은 없을 전망이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남 동부권이 영하 2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여수 영하 4도, 고흥 영하 7도, 광양 영하 6도 등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해상과 항공 교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목포·여수·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45개 항로 58척의 운항이 통제됐고, 여수공항의 제주·김포 노선 항공편도 일부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또 구례 노고단과 화순 돗재, 진도 두목재 등 산간 도로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며, 무등산 등 국립공원 5곳의 탐방도 중단됐다. 눈길 미끄러짐 사고도 잇따라 전남소방본부는 보행자 이송과 도로 안전조치 등 모두 23건의 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설량은 무안군이 19.7㎝로 가장 많았고, 목포시 14.0㎝, 영암군 시종면 12.3㎝, 광양시 백운산 10.2㎝, 신안군 압해도 8.5㎝ 등을 기록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