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가 올 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kt는 13일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치진이 1군 선수단을 이끌고, 김호 코치가 1군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보직을 이동해 1군과 퓨처스(2군) 사이 선순환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 코치진 신규 영입을 통해 각 포지션의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육성군의 파트별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코치를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2009년부터 지도자 경력을 쌓은 주형광 코치가 퓨처스 재활 코치를 맡는다. 이영수 코치와 백승룡 코치는 각각 육성군 타격 코치와 수비 코치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