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네이버, 정치·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미리보기 서비스 중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19일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정치, 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릭해야만 확인할 수 있는 전체 댓글 모음 영역은 최신순 정렬만 제공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클린봇 차단 악플 비중이 높은 기사의 경우 자동으로 댓글을 닫는 시스템을 다음 달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치, 선거 이외 모든 뉴스 섹션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네이버는 2019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클린봇'을 도입했으며 욕설, 선정·폭력적 표현은 물론 혐오, 비하, 차별 표현에 대한 학습을 강화해 악플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달에는 혐오, 비하, 2차 피해를 예방하면서도 추모와 공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댓글 영역에 추모 댓글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밖에 희생자 비하, 생명 경시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클린봇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김수향 리더는 "네이버는 건전한 소통 공간으로 댓글 영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제도적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