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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공연·체험 가득" 청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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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전통시장을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선보인다.
 
야시장은 다음달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열린다.
 
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 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 그대로 유지된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을,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서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이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육거리야시장은 모두 26차례 운영됐다. 16만 명이 방문해 20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참여형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가 펼쳐진다. 지정된 코스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스탬프를 모으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이 주어진다.
 
스탬프 투어는 △1차(3~4월) 봄맞이 시장 나들이 △2차(5~6월)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 △3차(7~8월) 쿨다운 시장 나들이 등 시즌 단위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는 모두 38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을 확충한다.
 
육거리종합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의 아케이드를 보수하고 하복대시장에는 새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사직시장·직지시장·밤고개자연시장에는 주차장 바닥 보수, 도색 정비, 안전시설 교체 등 주차 환경을 개선한다.
 
이범석 시장은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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