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국민의힘이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 구도를 3파전으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 후보로 김용판 전 국회의원,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달서구청장 경선 예비후보 6명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3명의 예비후보를 경선에 올리기로 했다.
한편 함께 공개된 포항시장 경선 후보는 당초 등록한 예비후보 10명 가운데 6명을 컷오프하고 최종 4명(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