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를 위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 동안 미루겠다고 밝힌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ㆍ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이날로 24일째를 맞은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협상에 나섰다고 공개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다만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트럼프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의 배경을 두고 두 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협상 출구를 찾기 위한 '시간 벌기'라는 분석과, 군사 작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지연이라는 관측입니다.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양측 긴장은 계속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대치 국면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