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가 상승에 따른 출퇴근 부담을 덜기 위해 '모두의 카드' 환급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시차 출퇴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모두의 카드'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빠르게 검토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시차 출퇴근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가 직격탄을 맞은 화물, 버스, 항공 등 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추가 지원이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야 영업용 화물차와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한 달간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