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제공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는 이번 학기 전액 무료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쌀 소비 촉진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학생 부담분 1천원을 제외한 1식 6천원 상당의 식사값 중 정부가 2천원, 지자체가 1천원, 대학이 2천원을 낸다.
그러나 올해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학생회가 학생 부담분을 부담하기로 해 이 대학 학생들은 무료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받게 됐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이번 학기에는 이달과 다음달 두달 동안, 2학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 동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