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시장 측 제공더불어민주당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2일 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조 시장은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민주당의 파란 옷을 꺼내 입으며 '1인 1표 당원주권'과 '유능한 민생정당' 등 민주당의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부천에서 압도적 승리의 결승골을 꽂아 넣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절대 사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달 20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