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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극적 플레이오프 진출…위성우·전주원과 함께 14시즌 연속 봄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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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WKBL 제공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WKBL 제공
우리은행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올라탔다.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1-5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13승17패를 기록, 4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역시 13승17패의 BNK 썸과 상대 전적에서도 3승3패 동률이었지만, 상대 득실에서 +4점으로 앞섰다.

한 때 최하위에 머물던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전주원 코치가 부임한 2012-2013시즌부터 달라졌다. 정규리그 우승 10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농구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부상자가 속출한 이번 시즌에도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14시즌 연속 봄 농구를 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반대편에서는 2위 하나은행과 3위 삼성생명이 맞대결을 펼친다.

엔트리에 11명만 등록할 정도로 부상 선수가 많은 상황.

하지만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 DNA가 있었다. 2쿼터까지 3점슛 9개를 폭발하며 리드를 잡았고, 결국 큰 위기 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에이스 김단비가 20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오니즈카 아야노가 18점, 심성영이 16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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