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한판 승부"…인천시,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인천시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이달부터 어업용 면세유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는 지원 비율을 최대 3%포인트 올려 15%까지 높이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유류비 상승으로 생계 수단인 조업을 포기하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천원 복비' 50건 지원, 청년층 집중
인천시가 유정복 인천시장의 천원정책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천원 복비 사업을 통해 올해 1분기 50건을 지원했습니다.
천원 복비 사업은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1분기 지원 대상의 84%는 청년층으로 집계됐고, 주택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화군 야간 명소화 박차, 마니산 초입부 환해진다
인천시 강화도 마니산 초입부를 화려한 조명장식으로 꾸미는 야간 명소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인천시 강화군은 올해 말까지 31억원을 들여 마니산 상방리 일대 1만 4천㎡ 규모의 땅에 야간 체험형 테마파크를 조성합니다.
강화군은 마니산 매표소와 등산로 입구 사이에 있는 마니산 치유의 숲과 한겨레 얼 체험공원을 중심으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바닥 로고 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