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제공LH가 오는 21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21일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전국 6개 권역별 LH지역본부에서 열린다.
LH는 올해 미분양 아파트 5천호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 매입한 주택은 중산층 임대 및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에 활용한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도신청은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