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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부정선거 주장하며 출마? 돈벌이 한 번 더 하려…황교안, 강용석 길 걷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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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박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신장식(조국혁신당 의원), 천하람(개혁신당 의원)


서울 저희가 짚어봤고요. 다음은 수도권으로 가보겠습니다. 이 동네도 지금 제가 정치부 기자로부터 한 15년 이상은 있었는데 보기 드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평택 을로 가보겠습니다.
 
평택을의 민주당이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화 혁신 황교안 후보 등 5명입니다. 최근 여론조사 보면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일부 후보가 앞자리가 3인 경우도 있지만 아주 박빙이에요. 쭉 5명이 다 일정 지분은 다 갖고 있는 구도입니다. 
 
제가 잠깐 소개를 해드리면 뉴스토마토가 의뢰해 미디어 토마토가 지난 1일과 2일 평택을 성인 804명을 무선 ARS 조사한 겁니다. 김용남 28.8%, 유의동 22.5%, 조국 22.2%, 황교안 8.9%, 김재연 8.8%입니다.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이런 여론조사 보고 평택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단일화 이슈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박성준 의원님.
 
◆ 박성준> 저는 이런 흐름으로 계속 간다고 봐요. 6월 3일까지 큰 흐름이 변동이 없을 것 같고요. 과연 여러 정치적 분석하는 분들도 단일화 변수 있겠느냐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후보가 결정되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5명의 후보가 6월 3일까지 선거를 치르지 않겠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성태> 황교안 후보도 단일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 박성준> 저는 그거는 유의미한 분석이 안 된다고 봐요. 황교안 자체가 누구를 지지하고 손을 들어준다고 해서 판세가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요. 
 
◇ 박성태> 그건 아니다. 
 ◆ 박성준> 과잉된 거라고 보거든요. 여기에 나오는 황교안에 대한 지지율도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아요. 의미를 둘 사람도 아니고.
 
◆ 김재섭> 지지 선언하는 순간 표가 빠질 수 있습니다. 
 
◆ 박성준> 그럴 수도 있죠. 
 
◆ 김재섭> 그 후보가 표가 빠질 수 있어요. 
 
◆ 박성준> 그렇기 때문에 의미 자체가 없는 거죠, 오히려. 
 
◇ 박성태> 지금 국민의힘의 고민은 약간 그런 게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당 지도부가 미는 후보가 있고 또 미는 후보가 있는데 극우 지지층에서 미는 후보가 물러나면서 지지해 봐야 저쪽에 도움이 안 되더라. 
 
◆ 김재섭> 그렇죠, 사실 지금 여론조사상에서는 꽤 유의미하게 잡히잖아요. 그러니까 되게 지금 보수 진영의 단면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이라고 하면은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거 주장하시는 분이고 되게 이상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 분이잖아요. 근데 그분이 그 정도로 보수 진영 내에서 일부지만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죠. 
 
근데 막상 또 투표장에 가면 그분들이 누구를 찍을지는 저는 결국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찍을 거라고 보긴 보는데 사표 방지나 이런 것들이 좀 있는데 제가 확실히 여기서 재미있는 거는 조국 대표랑 김용남 후보 간에 이거죠. 이게 저는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민주당 내의 세력 분화의 아주 단적인 모양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위시한 어떤 정부를 지지하는 뉴이재명 세력과 그다음에 과거 친노, 친문 세력을 이어가는 민주당의 주류 세력들 간의 그 어떤 갈등이 저는 그 자리에서 폭발하는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누가 뭐래도 친문, 친노 세력의 적통을 이어가는 사람은 조국 대표라고 저는 보고, 이 민주 진영 내에서는. 반면에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이 없었으면 민주당 내에서 존재할 수 없는 인물이잖아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뉴이재명의 상징 같은 분인데 이게 그러면은 친문, 친노 세력은 김어준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또 장외 스피커들이 붙어주는 그런 상황들이고 실제로 제가 어디 보니까 김용남 의원이 뉴스 공작 나오려고 했다가 취소되고 조국 이렇게 약간 그렇게 됐나 봐요. 
 
제가 어디서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연기됐나 그랬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단적으로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당내의 갈등이 딱 표면화되는 후보들이라고 저는 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지금 약간 디커플링 되는 것도 사실 이런 맥락인 건데 그래서 저는 뉴이재명의 상징인 김용남과 친문, 친노의 적자인 적자? 아무튼 적자라고 부를 수 있는 조국 간의 갈등이 평택이라는 데서 폭발할 거다. 그리고 결국 유의동이 이길 거다, 이렇게 전망하겠습니다. 
 
◇ 박성태> 어쨌든 저쪽 얘기 한참 하시더니 우리 편이 이겨요라고. 
 
◆ 김재섭> 그래서 결론은 유의동이 이긴다. 
 
◆ 천하람> 열매는. 
 
◆ 신장식> 양강 구도로 갈 거고요. 
 
◇ 박성태> 여기서 양강은? 
 
◆ 신장식> 김용남, 조국 이렇게. 조국 대 김용남 양강 구도로 갈 거고요. 유의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3선 하면서 제가 평택에 자주 가지 않겠습니까? 가서 보면 재밌는 게 유의동 전 의원은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 업적이 없어요.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선거할 뭐가 없어요. 그냥 평가의 대상이 안 돼요. 
 
정부가 심지어 약속해 준 것까지도 못 받아왔다. 2008년에 캠프 험프리 그쪽으로 평택으로 미군 기지 가면서 정부가 경로당도 해주고 뭐도 해주고 그다음에 KTX 경기 남부역도 만들어 주겠다고 다 약속했거든요. 근데 그것도 못 받아왔어. 그냥 동네 가면 경로당만 몇 개 있어요. 그게 무슨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업적이었기 때문에 평가의 대상이 아니고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는요. 생각보다 그분은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뭐냐 하면 낙선해도 좋다. 
 
나는 내가 가진 생각을 국민들을 향해서 얘기하는 게 나의 이 선거의 목표다. 부정선거론을 얘기하는 게 그분의 이 선거의 목표예요. 그러니까 이분의 단일화 조건은 부정선거론에 공동 투쟁하겠다는 거 말고는 단일화 안 할 거예요. 
 
◆ 김재섭> 근데 왜 선거에 나오냐고요. 부정선거인데, 나는 그게 이해가. 그래서 저는 신장식 의원님이랑 다르다고 봐요. 
 
◆ 신장식> 그럴 수 있죠. 어쨌든 그럴 거예요. 그다음에 평택의 양강 구도로 갈 건데 여기에 대해서 고민들은 물밑에서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특히 이재명 정부를 함께 만든 선대위 공동선대위 저도 경기도당 선대위원장이었거든요. 당시 이재명 캠프.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실제로 이재명에 기대는 사람이냐 아니면 이재명을 도울 사람이냐, 실제. 그다음에 동지냐 동업자냐 이런 부분들에 이게 여러 가지 복잡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민주당 지지자들께서. 그런 부분들이 마지막까지 한번 지켜보시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천하람> 저도 듣다가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은 선거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자기의 논리 모순인 거잖아요. 지금 부정 선거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그걸로 밥벌이는 하시면서 선거는 나온다, 이거 모순이라고 생각하는 거 일단 먼저 하나 짚고요.
 
◇ 박성태> 본인이 안 돼서 역시 부정선거였다고 한 번 주장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해서 나오는 거 아닐까요? 
 
◆ 천하람> 돈벌이 한 번 더 하려고 나오는 거죠. 저는 그렇다고 보고요. 그래서 지금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는 저는 강용석의 길을 갈 거라고 봅니다. 여론조사는 좀 잡히지만 나중에 뚜껑 열어보면 1% 언더로 그때 나왔던 것 같은데. 
 
◆ 김재섭> 보수 진영이 냉정해요, 진짜 냉정해요. 
 
◆ 천하람> 그리고 황교안 후보가 먼저 스타트를 했어요. 여기 저도 평택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좀 먼저 스타트를 해서 오래 하다 보니까 이게 조금 붙어 있는 표가 있는데 곧 빠질 거라는 분석이 많고요. 지금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오늘 두 분 말씀만 들어봐도 세게 붙을 것 같고 저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있어요. 진보당도 지금 민주당과의 단일화 협상을 바라는 부분이 있거든요. 울산시장이나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근데 진보당이 있는 상황에서 양자만 단일화한다? 이건 진보당 입장에서 그러니까 더 싸우자는 얘기입니다. 굉장히 불쾌한 얘기이기 때문에 3자 단일화를 지금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고 결국 안 될 것 같고. 
 
글쎄요. 저는 신장식 의원님 동지 동업자로 오늘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런데 그게 계속 가려면 뉴유재명하고 친청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친문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분들하고 정말로 어떤 갈등이 없는 상황이면 신장식 의원님 얘기가 먹힐 수가 있는데 지금 정치 고관여층이나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는 나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이라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세를 조국 대표가 그대로 받아가기는 좀 어려울 거다.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김용남 후보에게 조금 더 유리한 판으로 가지 않겠나 정도로. 
 
◇ 박성태> 잠시만요. 그 얘기는 신장식 의원님을 쳐다보시면서. 
 
◆ 천하람> 예, 아무튼 저는 그렇게, 제 예상이니까요. 
 
◇ 박성태> 평택을이 여러 정당의 복잡한 구도가 다 엮여 있는 것입니다. 일단 황교안 단일화 안 될 것이다. 지금 분위기 봐서는 신장식 의원님과 박성준 의원님은. 
 
◆ 박성준> 황교안 후보를 언급하는 거 자체가 여기 안 맞아요. 
 
◆ 천하람> 맞아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박성준>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대상 자체가 될 수가 없는 거고요. 
 
◇ 박성태>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어떻습니까? 조국혁신당과 단일화 가능할까요? 
 
◆ 신장식> 김재연 후보는 아마 중앙당 차원에서 단일화를 한번 제안했던 것 같아요, 중앙당 차원에서. 근데 이건 전국적 선거 상황 때문에 아마 진보당이 생각하는 울산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근데 또 울산에서 김종훈 후보라든지 이렇게 울산에서 발신되는 메시지하고는 또 좀 결이 달라요. 울산에서는 울산 시민들의 선택을 이야기하거든요. 진보당에서도. 
 
왜냐하면 울산은 시장과 구청장과 광역의원들이 이렇게 패키지로 있기 때문에 울산은 울산 내부에서 뭔가를 정리하고 싶은 메시지가 행간에서 좀 읽히고 그다음에 김재연 후보는 중앙당 차원에서 울산 포함해서 본인으로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 이런 메시지가 읽혀서 이거는 글쎄요 좀 그래서 메시지가 서로 좀 달라서 쉽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성태> 그럼 저희가 빨리 다른 지역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부산은 전재수, 박형준 후보 간 격차가 여기도 조금 좁혀지는 모양새입니다. 근데 여론조사가 좀 튀는 여론조사들이, 그러니까 약간 결이 좀 많이 다른 여론조사들 좀 나오고 있어요. 전반적인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 부산은 좀 빠르게 진행해 볼까요? 먼저 박성준 의원님. 
 연합뉴스연합뉴스
◆ 박성준> 저는 역대 모든 선거를 이렇게 쭉 보면 삭발하는 후보는 안 되더라고요. 머리를 깎고 이렇게 나오는 게. 자기 불안에 대한 반로거든요. 자신감 있으면 삭발을 하지 않아요. 그것 자체로 이미 박형준 후보의 상태를 보여준 것이라고 보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전재수 후보의 경쟁력은 뭐냐 하면 부산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을 누비고 다니면서 그냥 다지고 다지고 다져서 3선이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이전에 서너 번 떨어지면서 다져서 했던 그 맷집과 돌파력이 같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그런 능력을 보여주는 거고 더 하나 있다고 하면은 부산은 새로운 또 변화를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 변화가 뭐냐 하면 해상 물류 국가뿐만 아니라 물류 도시뿐만 아니라 부산에 있었던 가덕도 신공항이든 이런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게 누구와 함께 갈 수 있느냐?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또 해양수산부 장관을 했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갖췄던 후보이기 때문에 전재수 후보가 지금 부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는 상징적 인물로서의 부산시장 새로운 후보로서 전재수와 어떻게 보면 구시대적 인물로서의 박형준 후보가 대립되는 구도거든요. 그러면 새로운 상품에 대한 경쟁력이 있는 것이죠. 
 
◆ 김재섭> 근데 보통 장동혁 대표를 제일 많이 응원하는 분들이 민주당 의원님들이신데 그러니까 거기에 감사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공소 취소라는 카드를 꺼내셔서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특히 영남 지역에서는 선거적인 면에서는 선거라는 면에서는 호재예요. 왜 그러냐면 제가 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게 영남은 기본적으로 보수가 강하잖아요. 특히 부산도 마찬가지고 특히 보수세가 강한 부산 같은 데에서 장동혁 대표 때문에 내가 이번에 투표장 나가기 싫다는 그 인식이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실제 저희 도봉도 마찬가지지만 보수 진영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갈 유인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왜냐하면 내가 지지하는 당의 당 대표가 저 모양이니. 근데 공소 취소라는 거는 보수가 결집할 수 있는 진짜 중요한 명분을 만들어준 거거든요. 아무리 대통령 지지율이 좋고 잘하는 거 있다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돼라고 하면서 특히 보수세가 강한 지역들은 이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갈 명분이 돼버리는 겁니다.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후보랑 박형준 후보가 확 붙거나 막 오차 범위 내로 붙은 것도 저는 그런 요인들이 상당히 작용했을 거라고 보는데 게다가 지금 그 까르띠에 시계 문제로도 지금 사법 리스크까지 있는 상황이니까 저는 부산판은 그 공소 취소 덕분에 많이 뒤집혔을 거라고 봅니다. 
 
◇ 박성태> 공소 취소를 얘기하려면 좀 빨리빨리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 김재섭> 가시죠. 
 
◇ 박성태> 부산에 한동훈 후보까지, 부산 북구갑까지 얘기해서. 
 
◆ 박성준> 한동훈 얘기도 해야 되는데. 
 
◆ 신장식> 일단 거기는 단일화 안 될 것 같고요. 단일화 안 돼서 하정우 수석이 이길 거라고 보고요. 
 
◆ 박성준> 이기죠. 
 
◆ 신장식> 다 30%대에 걸리지 않을까 내지는 20 이렇게 좀 나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번 국민의힘 공천의 그 특징이 있잖아요. 현역 불패, 삭발 불패. 삭발한 현역들이 전부 다 공천 받았어요. 그만큼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코너에 몰렸다는 거거든요. 삭발하고 삭발하니까 현역 다시 거꾸로 김진태 지사도 그렇고 이미 다 올려줬거든요. 삭발 불패, 현역 불패 거기다가 또 윤 어게인. 이렇게 공천해서 저는 아무리 부울경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보수 결집의 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이 세 가지가 있는 한 글쎄요,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천하람> 근데 저는 지금 어쨌든 여론 추이도 보면 국민들이 민주당의 오만을 더 세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 원래 이미지 좋았던 거 맞습니다. 부산에서 열심히 하고. 근데 이미지가 좋았던 사람이 악재가 터지면은 타격이 더 세게 오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차라리 까르띠에 문제나 후원금 문제가 살아있는 게 나았던 것 같아요. 
 
근데 이걸 공소시효 이렇게 해서 처벌 안 하는 형태로 가다 보니까 부산 시민들이 권력 있으면 처벌 안 받는 거냐, 근데 거기에 또 공소 취소 문제가 또 덧붙여지고 그리고 이게 지금 부산에서는 또 어떤 얘기도 나오냐 하면은 전재수 후보는 처벌을 안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지금 35살, 24살 비서관 이분들은 그 하드디스크 논두렁인가요? 폐기했는지 PC 포맷하고 이래서. 증거인멸로 지금 불구속 기소된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부산 같은 경우에는 청년 이슈가 있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저희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도 열심히 뛰고 있는데 전재수 후보도 청년 부산이 지금 청년들을 도와줘야 된다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 비서관들은 본인과 관련된 일로 형사 처벌받게 생겼다 이게 앞뒤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저는 부산 선거도 가면 갈수록 전재수 후보 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나. 전국 이슈들도 말씀드린 대로 안 도와주고 부산의 얘기 들어보니까 추미애 후보의 악영향이 부산까지도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쉽지 않은 상황으로 갈 거다. 
 
◇ 박성태> 만물 경기. 
 
◆ 천하람> 전국이 한생활권이죠. 그러니까 추미애 후보의 그 비호감도는 민주당에서 느끼는 것보다 훨씬 커요. 
 
◇ 박성태> 천하람 의원은, 댓글에 오늘 왜 체육복을 입고 오셨어요? 근데 조기 축구회 갔다 왔어요? 하는데 그게 아니고 초등학교에 축구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알리려고 하셨다. 
 
◆ 천하람> 그럼요. 
 
◇ 박성태> 그리고 모든 대화는 경기도로 향한다고. 
 
◆ 천하람> 그렇죠, 조응천 후보가 또. 
 
◇ 박성태> 조국혁신당은 모든 대화는 평택으로 지금 향하고 있고요. 
 
◆ 신장식> 그렇지 않습니다. 평택과 호남 그다음에 또 영남에서는 민주당과 선거 공조를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이슈가 된 공소 취소 문제, 정확히는 조작 기소 특검인데요. 이 특검의 8조, 공소 취소 권한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서 계속 김재섭 의원이 얘기해 줬으니까 짧게 좀 얘기를 해 주시면 어떤 의미가 문제가 있는지. 
 
◆ 김재섭> 그러니까 이거잖아요. 조작 기소 관련한 국정조사를 했고 그 국정조사에서 새로운 사실 그러니까 법정에서 등장했던 새로운 사실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이어서 특검까지 만들어서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에게 향한 혐의들을 전부 없애겠다는 어떤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지율도 좋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센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혐의를 이런 식으로 공권력을 동원해서 지워도 되냐는 것이 이번 어떤 조작 특검, 그러니까 무슨 특검이야, 아무튼 그 공소 취소 특검의. 
 
◇ 박성태> 조작 기소 특검. 
 
◆ 김재섭> 공소 취소 특검의 가장 큰 문제다. 아마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실 거다 생각합니다. 
 
◆ 박성준> 근데 여기 세 분 다 법률가잖아요. 
 
◆ 김재섭> 전 아닙니다. 
 
◆ 박성준> 그래도 법을 공부하셨잖아요. 세 분 다 이렇게 법률 전문가인데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 공소 취소 뜻이. 
 
◆ 김재섭> 주변엔 다 아시더라고요. 
 
◆ 박성준> 정치 고관여층은 아는데 그래서 이미 이거는 선거 전략상 어려운 거예요. 공천 취소를 해야 되는데 공소 취소 얘기를 해, 여기 지금 국민의힘은 공천 취소할 사람들이 많은데 공소 취소 얘기를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지를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국민들이 아는 게 뭐냐? 이번 국정조사를 해봤더니 검찰이 이 정도로 조작을 했어? 그거 밝혀야 되겠네, 특검이 필요하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모든 선거의 가장 기본은 뭐냐 나의 삶의 반영이란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정치 논쟁 법률 논쟁으로 들어가면 시민들이 일단 여기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거 전략상 상당히 잘못 선택한 거다, 국민의힘은. 그러니까 예를 들면 조작 기소는 단순해요. 조작 기소했어? 이거 특검해야 되겠네. 심플하단 말이에요. 공소 취소를 하면 이게 도대체 무슨 얘기야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예요. 
 
◇ 박성태> 익숙치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 박성준> 익숙치않은 거예요. 
 
◇ 박성태> 공격받을 수 있지만 제한적이다. 
 
◆ 박성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거고.
 
◇ 박성태> 잠시만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른 분. 
 
◆ 김재섭> 10초만 얘기. 
 
◇ 박성태> 천하람 의원님. 
 
◆ 김재섭> 나 10초만 하면 안 돼? 
 
◆ 천하람> 말씀하세요. 
 
◆ 김재섭> 근데 민심은 천심이라서 이 법률적인 아주 디테일까지는 모르신다 하더라도 국민들께서 저는 이게 어떤 취지로 가고 어떻게 가고 있는지는 국민들께서 정확하게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천하람> 민심은 천심이니까 천하람이 또 이어서 저의 마음을 또 말씀드리면 이게 저도 공소 취소의 어려운 부분을 막 이야기하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 줄 수 있다. 이거는 심플해요. 이거는 극도의 이해 상충으로 충분하고 또 한 가지는 선거 전에 이렇게 오만한 이슈를 꺼내든다고? 저는 이거 악영향이 심하다고 봅니다. 
 
◇ 박성태> 시간이 다 돼서 유튜브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요. 
 
◆ 신장식> 공소 취소는 조국 대표가 제일 먼저 주장했다니까. 
 
◇ 박성태> 유튜브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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