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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원톱…'깜짝 발탁' 이기혁은 스리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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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문전쇄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문전쇄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손흥민(LAFC)이 트리니다드토바고 골문을 조준한다.

홍명보 감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에 배치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 2연전이다. 이어 6월4일 엘살바도르와 두 번재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마지막 모의고사 중 첫 경기인 트리니다드토바코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이동경(울산 HD)이 손흥민을 보좌한다.

중원에는 김진규(전북 현대),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서고,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좌우 윙백으로 출전한다. 스리백은 이기혁(강원FC),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으로 꾸렸고, 골문은 조현우(울산)에게 맡겼다.

한편 이번 평가전은 양 팀 합의에 따라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또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입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 보충 휴식)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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