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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선거운동 마지막 72시간 '민생 경청'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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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生 라-이브' 프로젝트 가동…주민 1만명 만나기 목표
골목·시장·아파트 찾아 민심 청취…실시간 소통도 추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선거구 박수민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박수민 후보 측 제공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선거구 박수민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박수민 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선거구 박수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72시간 동안 주민 밀착형 경청 행보에 나선다.

박수민 후보 선거대책본부 '날아라캠프'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박수민生 라-이브(LA-IV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호 '라'번과 실시간 소통을 뜻하는 'LIVE', 민생을 결합한 현장 중심 경청 프로그램이다. 주민의 삶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72시간 동안 골목과 시장, 상가, 아파트단지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 1만명 만나기를 목표로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민 인터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생중계도 진행해 현장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날은 문흥동과 문화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현장을 방문한다. 오는 6월 1일에는 각화농산물시장과 우산수영장, 침수 우려지역 등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는 말바우시장을 시작으로 우산동과 문흥동, 오치동 일대를 순회하며 막판 표심 공략과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선다.

박수민 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 곁에서 민생을 경청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 진출해 반드시 실천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민生 라-이브' 프로젝트는 '라라라! 민생을 듣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공약 이행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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