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일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제보 관련 언론 기사를 인용,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적었다.
해당 기사는 국세청의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가운데 8건이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내용이다.
현행 제도상 제보자가 중요 증빙자료를 제공해 5천만원 이상의 세금이 추징되면 탈루 세액 규모에 따라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재명 대통령 X(옛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