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는 지난 5월 2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사 Zone별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해양에너지 제공해양에너지가 광주시의 집중안전점검에 맞춰 도시가스 공급 중단과 가스 누출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해양에너지는 지난 5월 2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사 Zone별 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등 재해로 가스가 누출되거나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양에너지는 공급권역을 35개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정압기와 차단 밸브 위치를 확인했다. 직원들은 차단 밸브 조작 방법을 익히고, 조장 주도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정회 대표이사도 훈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정 대표이사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으로 전 임직원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안전관리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와 전남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