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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KT 떠나 한국가스공사로…3년 4억원에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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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한국가스공사 제공박준영. 한국가스공사 제공
FA 박준영이 한국가스공사로 향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일 "2026-2027시즌을 앞두고 FA 포워드 박준영과 박준은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박준영은 계약기간 3년, 첫 해 보수 총액 4억원, 박준은은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준영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했다. 당시 2순위가 변준형(정관장)이었다. 2024-2025시즌 평균 8.2점 4.5리바운드, 2025-2026시즌 평균 7.3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탄탄한 체격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줄 다재다능한 포워드"라고 평가했다.

박준영은 "한국가스공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매 경기 코트 위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대구에서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은은 프로 통산 16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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