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정비 선도지구 공모 4만 6천 가구 신청…8월 결과 발표
인천시가 구월·연수·선학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의 선도지구 공모를 마감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곳 중 21곳, 모두 4만 6천여 가구가 신청해 평균 주민 동의율 76%를 기록했습니다.
신청은 구월지구 2곳 전 구역과 연수·선학지구 12곳 등에서 접수됐으며,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지구별로 모두 1만 1300가구 수준입니다.
인천시는 내부 심사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선정 구역에 대해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청년들이 인천시에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공모전 개최
인천시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 청년정책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 주제는 주거와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으로 인천에 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하는 18살부터 39살까지의 청년들이 팀을 꾸려 신청하면 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본선 진출 20개 팀에는 팀별 30만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상담, 워크샵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여행 1인당 최대 24만원 지원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인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가정은 오는 26일부터 11월 8일 사이 당일 또는 1박 2일, 2박 3일 여행을 다녀온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24만 원까지 여행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9일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에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