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여름 산사태 발생지 3곳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산5 △청원구 북이면 호명리 산18-10 △오창읍 구룡리 산34-7 등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7월 16~19일 시간당 최대 85㎜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림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