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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3경비여단, 4일 강릉 옥계 해안서 '지·해·공'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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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해안에서 조명탄 사격을 진행하는 모습. 제23경비여단 제공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해안에서 조명탄 사격을 진행하는 모습. 제23경비여단 제공
육군 23경비여단은 오는 4일 일몰 이후 강릉 옥계 해안 일대에서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 수행능력 구비를 위해 지상·해상·공중 합동전력이 참여해 실전처럼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 장병 250여 명과 개인화기, 박격포, 경계용드론 등의 장비를 비롯해 육군항공(헬기)과 방공(발칸), 전차, 해군 고속정 등 합동전력과 해양경찰 소속 경비정 1척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 4일 오전부터 옥계 해안 일대로 다수의 병력과 차량, 장비들이 이동할 예정이다. 일몰 이후 훈련 간에는 헬기 및 박격포가 공중으로 조명탄을 투하(발사)하고, 발칸·전차 등 공용화기 사격과 개인화기 사격이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안전통제반을 운용해 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훈련장소 인근 소음 및 교통혼잡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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