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기자경북 포항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독 주택 및 화물차 화재가 잇따랐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45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인근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일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낮 12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인근에서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타 1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은 배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