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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1522억원' 손흥민의 존재감…월드컵 출전 선수 부자 랭킹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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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캡틴' 손흥민(LAFC)이 월드 클래스 사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간) "월드컵은 축구에서 궁극적인 목표지만, 몇몇 선수들은 이미 재정적으로 승자라고 할 수 있다. 스타 선수들은 이미 부를 쌓으면서 큰 성공을 거둔 상태"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부유한, 이른바 '캐시 킹' 10명을 공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슈퍼 스타들 사이에 손흥민의 이름도 있었다.

손흥민의 추정 순자산은 7400만 파운드(약 1522억원).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7위에 해당한다. 엘링 홀란(노르웨이)보다 더 많은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더 선은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손흥민은 북런던에서 10년을 보낸 뒤 현재 LAFC에서 뒤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15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에서 영웅적인 위상 덕분에 수많은 브랜드 광고 계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는 호날두다. 호날두의 순자산은 10억 파운드(약 2조564억원)다. 2위는 7억4200만 파운드(약 1조5258억원)의 메시다. 호날두와 메시는 나머지 선수들과 압도적인 격차로 1, 2위에 올랐다.

3위는 3억3400만 파운드의 네이마르(브라질), 4위는 1억8600만 파운드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5위는 1억1000만 파운드의 해리 케인(잉글랜드), 6위는 1억400만 파운드의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다. 손흥민 밑으로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홀란,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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