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LG, 치리노스와 결별…'파워 피처' 리오스와 계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약셀 리오스. LG 트윈스 제공약셀 리오스.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요니 치리노스와 결별했다.

LG는 3일 "외국인 선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 달러(연봉 3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LG는 치리노스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LG 유니폼을 입고 13승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LG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2승3패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했다. 특히 팔꿈치 통증 여파로 8경기 등판에 그쳤다.

결국 LG는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를 데려왔다.

리오스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3경기 8승2패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344경기 36승32패 평균자책점 4.11. 올해는 트리플A 11경기에서 17이닝을 소화하며 3패 평균자책점 4.24를 찍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1⅔이닝을 던졌다.

LG는 "빠른 공을 던지며 공격적으로 투구하는 파워 피처다. 강력한 구위를 장점으로 하는 우완 투수로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투수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오스는 "지난해 KBO리그 통합우승을 이뤄낸 챔피언 LG에 합류하게 돼서 영광이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빨리 적응해서 LG가 올해도 우승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