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인천시장에 민주당 박찬대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민주당 민형배 후보, 대전시장에 민주당 허태정 후보, 충북지사에 민주당 신용한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경북지사에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추미애 후보는 개표율 52.5% 기준 55.2%(198만 389표)를 얻어, 39.3%(141만 1406표)를 기록 중인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5.8%포인트다. 이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4.3%, 진보당 홍성규 후보가 0.7%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개표율 54.5% 기준 57.2%(47만 6852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41.8%(34만 8254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15.4%포인트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1.1%를 기록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개표율 78.6% 기준 79.3%(101만 653표)를 얻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 후보는 11.3%(14만 3524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68.1%포인트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4.0%, 진보당 이종욱 후보가 3.7%,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1.7%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개표율 59.9% 기준 56.9%(25만 988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0.9%(18만 464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16%포인트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3%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에서는 신용한 후보가 개표율 74.6% 기준 55.4%(33만 7511표)를 얻어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44.6%(27만 1520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0.8%포인트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개표율 66.3% 기준 67.1%(57만 9067표)를 득표했다. 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2.9%(28만 4434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34.1%포인트다.
추미애·박찬대·민형배·허태정·신용한·이철우 후보는 개표율 50% 이상에 격차 10%포인트 이상을 확실로 판정하는 CBS 자체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