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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분기 합계출산율 1.14명…5년 만에 1명 이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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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충북인구가족동향 발간
출생아 수 2446명…전년比 14.8% ↑

충북여성재단 제공충북여성재단 제공
충북의 합계출산율이 5년 만에 1명 이상으로 회복했다.
 
충북여성재단이 8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도내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이 1명 이상으로 회복한 건 지난 2021년 1분기(1.02명) 이후 5년 만이다.
 
출생아 수는 24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명(14.8%)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지난해보다 148건 증가한 1935건으로 집계됐다.
 
충북여성재단 주경미 연구위원은 "혼인 건수, 초혼 연령, 첫째 아이 출산 연령, 난임 시술, 육아휴직 사용률 등 출산율과 관련 있는 통계를 심층 분석해 출산 지원 정책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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