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양궁부 김서하(왼쪽)·김다니엘 선수. 순천대 제공 순천대학교 양궁부가 5월 29일~6월 2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다니엘(2학년)은 남자 리커브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서하(2학년)와 함께 출전한 혼성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대표 김서하는 여자 개인전과 60m에서 은메달 2개, 개인종합과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김서하는 지난 4월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3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천대 양궁부는 국가대표와 전국대회 입상자를 꾸준히 배출하며 대학 양궁의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