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제공충북 청주국제공항이 역대 가장 빠른 기간에 국제선 여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8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올해 누적 국제선 여객이 100만 93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9일 세운 기존 최단 기간 기록보다 65일 빠르다. 2024년 9월 2일과 비교하면 89일 앞당겨졌다.
올해 1~5월 청주공항의 국제선 일평균 여객은 6508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4249명) 늘었다.
청주공항은 신규 노선 유치와 광역 수요 확보, 공항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제선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이달 예약택시 승강장을 조성하고, 오는 8월 여객터미널 1층에 종합안내카운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 여객도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여객 수가 220만 명을 넘어섰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500만 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