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제공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AI 기반 교육기술과 현장 중심 교수법을 접목한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과 심화과정 이수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특히 AI 기반 교육기술과 몰입형 교수법,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전체 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흥수 흥버튼 대표의 '마음을 여는 1% 소통법', LG 디스커버리랩 현장답사 'AI와 함께하는 교육의 내일', 최재석 탈잉 비즈니스 대표의 'AI로 뚝딱 만드는 내 손안의 고퀄리티 교안', 박제인 사람북닷컴 대표의 '지루할 틈 없는 '몰입형' 수업 레시피', 홍영일 재미와 의미연구소 대표의 '나만의 전문 분야를 독보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하기' 등이다.
참여 대상은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 이수자를 비롯해 해양교육, 박물관, 역사학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다. 강연은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국립해양박물관 김종해 관장은 "이번 전문과정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