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사 전경.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최근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통신사 데이터와 현장 설문조사를 결합해 축제 방문객의 연령과 성별 지역별 방문 현황, 체류시간 등을 분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축제장 체류시간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제 성장 전략을 수립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올리는데 활용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또 시 조직 내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6급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특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데이터의 현장에서 활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성과는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에 달려 있으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