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오른쪽)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과 안기완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인 '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시정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기획위원회는 13일 섬박람회지원단 및 조직위, 보좌기관, 행정안전국을 비롯해 14일 기획경제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세계섬박람회 위기대응체계 점검과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과 기반시설 완비 정도, 전시체험프로그램, 보건안전대책등 제반 상황을 공유했다.
산업·고용위기 대응 추진방향과 통합특별시와 연계 정책방안 강구, 시민소득배당 및 미래첨단산업 유치와 연계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추진 방안, 전남·광주특별시와 연계된 산업경제 대책 등도 모색했다.
기획위원회는 17일까지 10개 실국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에 따른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구상할 방침이다.
이후 이번 달 18일부터 25일까지 노동계, 소상공인, 시민사회, 여순사건 유족회, 기업 경영인, 시장상인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당사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위원회 활동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