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앞으로 4년 간 추진할 정책점검과 공약 구체화에 힘써 줄 것을 일선에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15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6월은 다음달부터 시작될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며, 선거 과정의 약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촘촘한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충북교육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성장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 교육감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학교가 체감하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