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온 마을이 교실" 순창형 교육 협력 모델 눈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학교·주민·체험기관, 교육 공동체 구축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 순창군 제공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올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학교와 주민, 마을체험기관이 참여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은 학교 간 연계 수업인 '이음 교육과정'과 퇴직 교원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선생님',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지금, 순창', 생태 체험 중심의 '스며드는 생태학교' 등이다. 또 찾아가는 예술 체험 '해봄', 도실 꿈나무 영화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리마을 선생님'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맞춤형 학습 지도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