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KCC가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를 개최한다.
KCC는 17일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함덕 일대에서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홍콩, 몽골, 카자흐스탄 등 7개국 유소년 클럽이 참가해 농구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9세 이하(U-9)부터 U-10, U-11, U-12, U-13, U-14 등 6개 종별에 걸쳐 47개 팀이 참가한다.
KCC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각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