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학교 폭력과 교내 범죄, 선을 넘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 그리고 학교 안의 비리까지 무너진 교육 현장에 국가가 만든 조직 교권보호국 직원들이 투입돼 빌런들을 시원하게 응징합니다. 웹툰 원작의 OTT 드라마 '참교육' 이야깁니다. 최근 공개된 이 드라마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보면 무너진 공교육의 현실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드라마가 선사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이대로는 정말 안 된다는 집단적인 절박함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교사는 존중 속에서 가르치며, 학부모는 책임을 나누고, 잘못엔 공정한 책임이 따르는 교실, 우리가 진정 바라는 건 누군가의 통쾌한 응징이 아니라 그런 영웅이 더 이상 필요 없는 학교일지도 모릅니다. '참교육' 신드롬은 우리 사회가 교육의 밝은 미래를 얼마나 간절히 갈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이 시간 고정 코너로 여러분 만나고 있습니다.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넙니다. <충북, 중심에 서다>는 충청북도의 현안과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각 실국의 책임자,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진단하고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충청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충청북도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정책관님, 안녕하십니까?
◆ 오경숙>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그러면 말씀 나눠보도록 하죠. 올해 새로운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신 듯 한데요. 따로 배경이 있습니까?
◆ 오경숙> 최근 들어서 충북의 청소년 정책이 많이 늘고 있다. 이렇게 느끼실 텐데요. 그동안 청소년들은 정책 대상이라기보다는 보호해야 할 대상, 이렇게 좀 봤었던 측면들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 내에서는 국가 사업 위주로 청소년의 활동, 그다음에 보호에 관련된 지원 사업들이 진행이 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충청북도만의 차별화된 청소년 정책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고민들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몇 년째 우리나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거든요. 최근 5년 동안 도내 청소년 인구도 10.3%나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청소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가 학업, 그다음에 문화, 휴식 공간 등이 좀 부족하다. 이런 의견들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청소년이 살기 좋고 또 머물고 싶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서 정책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아마 청소년들이, 본인들이 제안했었던 사업이 공약으로 처음 반영된 게 청소년복합문화센터예요. 그게 현재 건립 중에 있고요. 복합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충북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현재 리모델링 중에 있는데요. 청소년들이 머물고 쉬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정책 방향에 맞춰서 공공형 스터디 카페 조성, 그 다음에 학습 지원 사업, 고립.은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도 고안하고,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충북도 제공◇ 김종현>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했던 공약이라는 게 흥미로운데요.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디에 건립되고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지 또 언제 개관하는지 자세하게 소개 좀 해 주시죠.
◆ 오경숙> 네. 청소년 시설은 인근에 유흥업소가 없어야 돼요. 그리고 또 하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청소년들이 또 잘 오기 수월한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내권에 청주공업고등학교 맞은편에 또 청소년 광장도 있습니다. 청소년 광장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서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건축 실시 설계를 해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고요. 건물 2개 동으로 저희들이 준비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5층짜리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그다음에 4층짜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청소년경찰학교 같은 청소년 지원 시설들이 좀 한쪽으로 다 입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 건물 1, 2층은 현재 청소년종합진흥원이 사무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일단 3층부터 5층까지 먼저 저희들이 전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요. 워낙 큰 공사다 보니까 이제 동시 개관은 어렵지만 8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서 9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부분 개소할 예정입니다. 복합문화센터는 전반적으로 청소년 공공 스터디 카페, 그다음에 AI 힐링 라운지, 그다음에 청소년 자치활동 공간, 밴드 연습실, 그다음에 미디어 창작실, 댄스 연습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김종현> 네. 곧 청소년들이 이용을 할 수 있겠군요. 방금 센터가 공공형 스터디 카페도 갖출 예정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공공형 스터디 카페를 여러 곳에 조성하시는가 보던데요.
◆ 오경숙>네. 맞습니다.
◇ 김종현> 사업 추진 배경 등등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오경숙> 네. 최근 청소년들은 뭐 집에서 공부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하는 걸 좀 벗어나서요. 사실은 토론도 하고 쉴 수도 있고 학업할 수 있는 공간들이 공동으로 있는 스터디 카페 같은 경우 요즘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청소년들, 그다음에 경제적 여건 때문에 스터디 카페 이용이 어려운 모든 청소년들이 쾌적한 학습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시설하고 공공기관을 활용해서 스터디 카페를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개소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도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내에 설치를 할 예정이고요. 또 도내 시군에 수요 조사를 해서 영동, 증평, 단양이 1차 선정이 됐고요. 2차 수요를 통해서 또 인구가 좀 더 많은 청주, 충주, 제천, 이렇게 결정이 돼서 총 7개 소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공공형 스터디 카페는 기존 독서실 같은 정적인 학습 공간에서 탈피해서 어쨌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수행평가도 하고 조별 과제도 하고 토론도 가능한 그룹 스터디 룸하고요. 카페형 휴게 공간을 결합해서 청소년들이 좀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충청북도의 기금 가운데 청소년 육성 기금이 있죠?
◆ 오경숙> 네. 맞습니다.
충북도 제공◇ 김종현> 재원을 50억 원 증액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운용하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 오경숙> 네. 청소년 육성 기금은 1979년도에 최초에 설치됐습니다. 거의 50년 가까이 정도 되는데요. 근데 운용 규모가 이제 그간에 한 14억 정도, 그니까 이자 수입으로 저희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금액이 워낙 좀 작았었던 상황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재원으로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청소년 정책들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기는 했었지만 이번에 50억을 추가로 확보해서 총 64억 규모의 청소년 육성 기금 재원을 마련하게 됐어요. 이자 수입도 늘어나다 보니까 좀 파격적이고 선도적인 청소년 지원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도 이제 처음에 육성기금을 증액하면서 1호 사업으로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을 신설했습니다. 그 밖에 이제 소외 가정 청소년 대상으로 해서 해외 연수를 추진하는 사업들 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학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들 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들이 조건과 상관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요.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수요에 귀 기울여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고요. 아까 말씀드렸듯 청소년들이 머물고 또 성장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 김종현> 네. 기금을 증액을 해서 1호 사업으로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을 신설을 하신 거군요. 그러면 청소년 지원, 학습 지원 사업 더 부연 좀 해 주시죠.
◆ 오경숙>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그러니까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약 1300~14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어쨌든 학교 밖 활동을 하면서 도에 정책 제안을 하는 참여 기구가 있습니다. 꿈드림 청소년단이라고 하는데요. 그 친구들이 학습 공간 지원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었고요. 그리고 도의회에서 좀 정책으로 반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집이나 학교가 아닌 외부 학습 공간을 좀 원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서 공간 조성 사업,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용료, 민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료 지원 사업들 해서. 그래서 공공하고 민간 투트랙으로 현재 전략이 마련돼 있고요.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은 충북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8세, 저희들이 청소년 기본법에는 9세부터 24세지만 좀 학업에 집중되는 시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12세부터 18세, 청소년들이 누구나 사각지대 없이 10만 원 상당의, 그럼 보통 한 100시간 정도 스터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원화돼서 추진되고 있고요. 다만 저희들이 괴산과 단양을 제외한 9개 시군에 이렇게 스터디 카페가 있어서 지원 사업들을 하고 있고, 2개 지역은 사실 스터디 카페가 부족합니다. 적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10만 원 한도 내에서 희망 도서 구입, 이렇게 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수가 내일(17일)까지예요. 2차 접수가. 그래서 내일 6시까지 접수를 받고 있고요. 청소년 이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네. 그러면 이제 그 사업,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 신청률이라든지, 지금 반응도 궁금하고요. 들려주시고요. 앞으로 어떤 역할 기대하십니까?
◆ 오경숙> 네. 저희들이 5월에 짧게 사실은 1차 모집을 진행했었는데요. 2300명이 넘게 신청을 좀 했고요. 보은과 괴산은 또 배정 인원을 초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주지 인근의 스터디 카페에서 편한 시간에 자격증 공부도 하고 학업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입소문을 타서 2차 지금 접수를 받고 있는데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16일) 기준으로 한 3200명 정도. 그래도 이제 5000명 지원을 했는데 양은 좀 넘었기는 했지만 어쨌든 이렇게 이제 학부모님들 그다음에 청소년들의 반응이 좀 폭발적이기도 하고요. 또 민간 스터디 카페도 1차 때 저희들이 100개소였다가 좀 늘어나서 117개 소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업은 재학생 뿐만이 아니라 제도권 밖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도 소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고요. 어쨌든 충북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하는 미래 방향을 좀 찾고 멋지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저희도 학습 지원 사업이 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제공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시작하시게 된 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사업, 아까 잠깐 살짝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게 일하는 꿈퍼 맞습니까? 사업 추진 배경 들어보겠습니다.
◆ 오경숙> 일하는 꿈퍼는 그 청소년들이 이제 너무 사회 활동 시작할 때 좀 어려움을 겪으면 사회와 단절돼서 고립.은둔 청소년들에 대한 지금 관심, 정책적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구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충북만의 특별한 자립 지원 사업을 시작을 했고요. 사실은 청소년기의 고립.은둔은 성인 또 고립.은둔까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또 학업도 중단되거나 정신 건강 악화 같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해서 청소년들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그 결정적인 시기에 좀 조기에 개입해서 관계 회복을 돕는 활동들을 좀 할 예정이고요. 사실 7월 1일부터 청소년 복지지원법에서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해서 지자체가 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은 사실은 5월부터 지금 선제적으로 이 사업들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무작정 사회로 나와라 이렇게 하기보다는 부담이 적은 단기 저강도의 유연 일자리를 제공해서, 어 나도 해볼 수 있겠네, 이런 마음으로 자신감과 대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단계적 지원 사업들이 설계가 된 상황입니다.
◇ 김종현> 그러면 누가 어떻게 참여를 할 수 있고, 또 어떤 형태로 활동을 하게 되는 건가요?
◆ 오경숙> 네. 저희들이 먼저 지원 대상은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 하거나 사람과의 만남을 좀 어려워 하는 15세부터 24세 고립.은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사실 보호시설 청소년, 그다음에 한부모,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들, 이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참여 신청은 아까 청소년종합진흥원 홈페이지나 포스터가 저희들이 홍보가 되고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요. 신청 접수가 되면 저희들이 대면 상담도 하고, 체크리스트,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청소년들의 고립 상태나 정서적 특징들을 좀 확인한 다음에 생활 패턴에 맞춰서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고요. 또 저희 이제 일하는 꿈퍼가 아니라 다른 지원 기관들이 필요하다면 관련 기관으로도 좀 연계하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청소년들이 이제 일자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이기 때문에 하루 3시간, 주 3회 정도, 6주 과정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시급은 2만 원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주 3회 만근 시 2만 원, 그러니까 끊기지 않고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유인하고요. 그래서 이제 6주 과정을 모두 마치면 한 120만 원 정도 실질적 보상도 들어가게 되고. 활동 내용은 사실은 진로 교육, 그다음에 일 경험, 이 두 가지 축으로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 소양 교육도 진행을 하고요. 지역사회와 함께 우유 팩 수거 작업들도 하고, 체조, 뭐 여러 가지 교육들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좀 더 긍정적이고 좀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김종현 앵커. 이은영 PD◇ 김종현> 네. 그렇군요. 지금까지 성과 평가 좀 해 주시고요. 앞으로 사업 추진 계획도 좀 들려주시죠.
◆ 오경숙> 예. 올해 저희들이 이제 3월에 홍보를 시작해서 1기 사업에서 11명이 참석을 해서 10명의 청소년들이 무사히 과정을 수료했는데요. 사실 집안에만 고립되어 있던 청소년들이 6주간 꾸준히 출석을 했었던 것, 그 자체가 사실 되게 큰 성과이고요. 현재는 2기 청소년들이 11명이 지난 6월 2일부터 참여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기 홍보가 나가고 나서 약 한 50명 정도가 신청을 했다. 관심을 가졌다. 이렇게 하고요. 어쨌든 청소년들이 가치 있는 일 경험을 하기 위해서 현재 사회적 기업인 '춤추는 향기나무'나 '청주 충북환경운동연합'과 협약을 맺고 또 공익적 활동들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7월에 3기 모집이 있으니까 계속적으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정책관님, 오늘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사직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경숙> 네. 고맙습니다.
◇ 김종현>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첫 순서에서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너로 여러분 찾아뵙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충청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