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북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 2140여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2월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에서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온 급식종사자와 검진 희망자들로, 오는 8월 31일까지 권역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폐암 의심 등의 판정을 받으면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