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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실추된 지역의 명예 회복, 군민 자존심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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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강원영동CBS [영동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 대담](18일 13:05~13:30)
■ 채널 : 표준 FM 91.5MHz / 91.9MHz
■ 진행 : 최진성 아나운서
■ 대담 :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강원영동CBS 특집 영동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 대담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정체된 지역 발전 바라는 시민 승리"
경청과 포용의 행정…공정과 신뢰 기반으로 군정 확립
체류형 축제의 도시, 글로벌 교육도시로 살기좋은 양양
"독단·불통의 행정을 깨고, 군민이 중심되는 소통할 것"


강원영동CBS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전영래 기자강원영동CBS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전영래 기자
◇최진성> 강원영동CBS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영동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들로부터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소회, 또 앞으로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영동지역 당선인 특집 대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시간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모시고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정중> 네. 안녕하세요. 김정중입니다.
 
◇최진성> 우선 당선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 시기가 사실 당선되신 분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어떻게 보면 선거운동 할 때만큼이나 바쁜 시기라고 들었는데 어떠십니까?

◆김정중> 기쁨은 첫날만 기뻤고 다음 날부터는 정신 없이 일정 중에 있습니다.
 
◇최진성> 앞서 많은 인사를 좀 나누셨겠지만 양양군민들 그리고 청취자분들께 직접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정중>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강원영동CBS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선거에서 양양의 미래를 믿고 저 김정중을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에 군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면서 양양의 변화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당선의 기쁨보다 양양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양양을 깨우고 더 역동적인 미래를 열어 달라는 군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의 뜻도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은 이제 뒤로하고, 오직 양양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통합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양양군 제공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양양군 제공
◇최진성> 이번 선거에서 양양지역도 10년 이상 지속된 보수 정권에서 교체를 이뤄냈습니다. 그것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볼 수가 있을 텐데요. 또 단순히 여야 대결을 떠나 3선 현역이던 김진하 군수가 민원인을 상대로 성비위와 뇌물수수 등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고, 군수 직을 상실한 뒤에 치러진 선거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군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김정중>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하게 여·야의 정치적인 승패를 넘어선 선거라고 봅니다. 그것은 양양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군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민심의 심판이자 엄중한 명령이었습니다. 그동안 양양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특정 정당의 흐름이 지속돼 왔었고, 권력의 고착화는 결국 불행한 사태를 낳고 말았습니다. 전임 군수가 민원인을 상대로 성비위를 저지르고 뇌물을 수수해 대법원 실형 확정으로 군수직을 상실한 사건은 우리 양양군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와 부끄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 결과는 바로 그 상처 입은 군민들이 내린 엄격한 도덕적 심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아마 청렴과 책임감임을 이번 표심을 통해서 명백하게 증명해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결과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본령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오랜 기간 1당 독점 체제가 이어지면서 견제 장치가 무너졌고, 그것이 결국 권력의 타락으로 이어졌음을 군민들께서 예리하게 짚어주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양양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명확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추된 양양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고, 붕괴된 군정을 군민의 신뢰를 다시 받는 그런 행정으로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양양이 불행했던 과거의 종지부를 찍고 청렴하고 투명한 양양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최진성> 실추된 양양의 명예를 회복하고, 또 군민의 신뢰를 다시 구축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선거가 끝나고 나면 사실 이제 민심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들을 아마 직접 확인하셨을 텐데 무엇보다 이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군수로서 이 갈라진 민심을 회복하는 것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또 현재 양양의 어떤 현실에 있어서도 이 부분이 참 중요하다 생각이 좀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김정중> 치열했던 경쟁의 시간은 지나간 지금에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화합하고 통합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갈라진 민심을 한데 모으지 못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해 한 세 가지 정도의 원칙으로 통합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경청과 포용의 행정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저는 이제 저는 군민 모두의 군수입니다. 군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의 목소리도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진정한 의미의 포용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둘째는 민생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공통적인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지친 시민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덜어드리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진보와 보수가 다를 수가 없습니다.

셋째는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군정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칙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고 노력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양양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과 계층 간의 격차를 완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를 좀 만들도록 하고 군정이 먼저 투명하게 일함으로써 불신을 지우고 신뢰를 쌓아 올리는 모습을 만들겠습니다. 갈등을 치유하고 미래로 전진하는 길에 군민 여러분께서도 마음을 열고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강원영동CBS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전영래 기자강원영동CBS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전영래 기자
◇최진성> 당선인께서는 선거 운동 하시면서 저희 강원영동CBS 후보자 초청 대담에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선거 기간 동안 전임 군수의 구속으로 인해 지체되고 위축됐던 모든 행정을 정상화시키겠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정중> 이번 선거 기간 중에 제가 현장에서 가장 무겁게 받아들인 것은 군정 공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깊은 우려와 또 그로 인해서 위축된 공직사회에 침체된 분위기였습니다. 군수의 부재와 구속 상태로 인해 지체됐던 모든 행정을 조속하게 정상화시키고, 공무원들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너진 행정 신뢰를 회복하고 군수실의 문턱을 좀 낮추고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군민들이나 전문가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신나게 일하기 위해서는 인사가 공정해야 됩니다. 줄대기나 눈치보기식 인사를 철저하게 배격하고 오직 군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구조를 만들고, 학연과 지연, 정치적인 고려 이런 부분들은 배제시키는 그런 인사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는 실무자 중심의 유연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것입니다. 결재 단계를 최소화하고 권한을 대폭 이양함으로써 군민들의 민원이 행정 절차에 묶여서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행정 체계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공직자 사기 진작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입니다. 기피 부서나 격무 부서에서 고생하시는 직원들에게는 특별 승급이나 포상, 휴가 등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악성 민원이나 고질 민원에 시달리는 직원들은 보호하기 위해서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진성> 네. 원팀을 만들어 가겠다는 당선인의 이야기였습니다. 강원영동CBS 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영동지역 당선인 초청 인터뷰, 양양군수에 당선된 김정중 당선인 모시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당선인께서는 크게 사람이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 도시, 또 낙산과 양양 시내를 잇는 원스톱 경제벨트, 그리고 글로벌 교육 도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이끌어갈 군정의 청사진 공약과 함께 말씀해 주시죠.

◆김정중> 첫째는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사람이 머무는 체류형 축제의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양양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졌지만 잠시 들렀다가 떠나는 당일 관광지에 머무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양양이 가진 고유의 문화적 자산과 함께 서핑 등 자연을 접하는 차별화된 그런 축제를 개발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와 머무를 수 있는 숙박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낮의 아름다움이 밤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면서 관광객들이 양양에 오래 머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그것이 바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어떤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둘째는 낙산과 양양 시내, 그리고 남대천을 잇는 원스톱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낙산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양양읍내에 전통 상권이 서로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단절돼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두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과 테마 루트를 조성하고 남대천 허브를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시내 상권으로 흘러 들어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지갑이 두둑해질 수 있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글로벌 교육 도시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혁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장학 지원을 확대해 학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 세 가지 공약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간다면 양양의 성장 동력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광이 활성화 돼 경제가 살아나고 그 풍요로움이 교육과 복지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양양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양양군청 전경. 양양군 제공양양군청 전경. 양양군 제공
◇최진성> 처음에도 말씀해 주셨지만 당선의 기쁨은 잠시고 잊고 양양을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부담 역시 클 것 같은데요. 이와 함께 정권 교체를 이뤄냈고 또 새로운 변화도 국민들께서 많이 기대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깨도 많이 무거워지신 것 같고요. 민주당 군수로서 바로 잡고 싶은 게 있다면 한 말씀해 주시죠.

◆김정중> 가 더불어민주당 군수로서 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반드시 바로 세우고 싶은 것은 바로 그동안 우리 군정을 멍들게 했던 독단과 불통의 행정을 깨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과 통합의 자치 행정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군정은 투명하지 못한 의사 결정과 밀실행정으로 인해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철저하게 외면 돼 왔습니다. 이로 인해 공직 사회는 소신을 잃고 또 눈치 보기에 급급했고 지역사회는 편가르기와 반목으로 깊은 갈등의 골을 겪어야 했습니다. 저는 이 잘못된 관행과 구태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행정의 과정에 참여하고 정책을 감시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의사결정 단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투명 행정을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세력이나 이념, 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양양군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공정한 정책을 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성> 어깨는 무거워지지만 양양 발전을 이루면서 웃을 일이 좀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군민들께 못 다한 이야기 있으시면 이 시간 마지막으로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김정중>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화될 양양을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받들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사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 과정의 대립이나 갈등은 일단 뒤로 해야 되고요. 서로 손잡고 하나 되는 양양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청렴하고 변화된 양양을 반드시 증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축되었던 공직 사회를 빠르게 추스리고 행정을 신속히 정상화해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를 향해서 다시 뛰는 양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최진성> 네.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의 양양발전을 위한 계획들 들어봤고요. 군민들께서 그 계획이 이뤄지는 과정을 잘 지켜보시면서 의견도 많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시간인데요. 이 시간은 출연하시는 당선인들께서 은근히 많이 긴장을 하시더라고요. 바로 지역민들과 함께 듣고 싶은 청취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 신청곡을 저희가 좀 준비를 부탁드렸는데요. 고심 끝에 골라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를 추천하시겠습니까?

◆김정중> 제가 대학 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구요. 우리 지역하고도 이렇게 자연적인 모습이 흡사한 노래인 김원중의 바위섬을 좋아합니다.

◇최진성> 오래도록 많이 사랑받아온 곡이기 때문에 지금 청취자분들과 군민들도 많이 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희가 끝 곡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영동CBS 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대담, 양양군수에 당선된 김정중 당선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뛰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중>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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