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AX집현전2.0 구성원과 AI 자문단 등 19명은 지난 18일 GS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정경제부 제공 재정경제부 내 인공지능(AI) 학습 동아리인 'AX집현전2.0'이 인공지능 전환(AX) 우수기업인 GS를 방문해 민간 혁신 사례 등을 청취했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AX집현전2.0 구성원과 AI 자문단 등 19명은 지난 18일 GS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AX집현전2.0의 첫 대외 활동으로, 민간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GS그룹의 AI 혁신 사례 소개 및 발표, 질의응답과 토론,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시연, AI 안전관리 에이전트 'AIR'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GS의 혁신 전담 조직 '오이지(52g)' 팀(김진아 상무)은 그룹 차원의 AX 추진 전략과 적용 성과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AIR를 직접 체험했다.
재경부 김후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의 시각만으로는 급변하는 기술의 속도와 민간의 깊이를 따라잡기 어렵다"며 "오늘 방문으로 GS가 축적해 온 통찰력과 혁신 DNA를 AX집현전2.0 구성원들의 가슴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별도로 진행된 최누리 GS 부사장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재경부를 비롯한 정부의 AX가 나아갈 길에 아낌없이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 부사장은 "정부가 국가 AI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조성하고 있는 마당에, 기업들이 AI를 더 잘 활용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AX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재경부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AX집현전2.0을 중심으로 한 민간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공직 사회의 AX를 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