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원스톱 인허가 직접 챙긴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수위 17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 돌입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인수위 제공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전북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업무보고를 본격 시작한 가운데 한득수 당선인이 행정혁신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구축,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당선인은 지난 17일부터 진행 중인 업무보고에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하는 불편이 없어야 한다"며 "복합 인허가 민원을 조정할 수 있는 원스톱 인허가 체계를 구축해 군민 편의를 높이겠다.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정착은 직접 챙길 생각이다"고 말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 접근을 주문했다.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획일적 지원보다 실제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수질오염총량제를 군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꼽으며 장기적인 관리 로드맵 수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교육은 백년대계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당선인은 "행정은 사람이 바뀌어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임실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25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공약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조직 운영 방향 등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