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창1)이 19일 제42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유튜브 캡처공석인 전북도립국악원장 자리의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창1)은 19일 제42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도립국악원의 기부금품 접수와 광고 계약, 기념품 구입 등 운영상 전반의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종합감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되거나 겹치는 지적 사항을 우선 점검하고 신청사 안전관리와 공연장 운영환경에 대한 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직급승강제는 이미 개선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더 이상 검토에 머물지 말고 평가 기준과 절차, 결과 반영 방식에 대한 개편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단원 채용과 외부객원 선정 절차에 대한 선정 기준과 심사 절차, 기록 관리,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정비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제를 책임지고 총괄할 국악원장이 장기간 비어 있다"며 "감사 후속 조치와 제도 개선, 조직 운영 안정은 책임 있는 추진 체계가 있어야 가능하다. 국악원장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전북도립국악원장 자리는 지난 2월 유영대 원장의 임기 말료 이후 공석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