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BS 제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97% 가까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내 대상자 50만 8940명 중 49만 3168명에게 지급돼 지급률은 96.9%다.
지급액은 935억 원이고 이 가운데 773억 원이 실제 사용돼 사용률은 82.6%로 집계됐다.
지역별 지급률은 제주시 97%, 서귀포시 96.8%이며, 탐나는전 지급률은 41.4%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장애인·거동 불편 도민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주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4256건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