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이 헤더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월 한국을 찾는다.
쿠팡플레이는 2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구단으로 확정하고, 오는 8월 국내 팬들 앞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2022년을 시작으로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명문 구단을 초청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초청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과 카라바오컵을 제패하며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을 찾은 뒤 3년 만의 방한이다.
8월5일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펼쳐지고, 8월9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이 팬들을 찾아간다. 두 경기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팀 K리그는 추후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감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TSG)가 협의해 출전 선수를 선발하고, 팬 투표를 통해 22세 이하(U-22) 선수 1명이 '쿠플영플'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