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다음 달 12일까지 '청정공정 확산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등 두 가지다.
공정 진단 분야는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기업 초기 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관련 비용 1천만 원은 전액 국비 지원이다.
설비 보급 분야는 공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 자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청주지역에 내 생산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천TOE(석유환산톤) 미만인 업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