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오전 7시 50분쯤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에 설치된 직경 300㎜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이원면 일대 3266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옥천군은 응급복구반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음식점과 마을회관, 공장 등에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밤 11시 전에 복구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파손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