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자연울림음악분수 프로그램에 신규 음원 13곡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편성된 곡은 BTS의 '다이너마이트', 로제의 '아파트', 블랙핑크의 '뛰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영탁의 '막걸리 한잔',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 등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핑크퐁의 '아기상어'와 디즈니의 '주(Zoo)'도 추가했다.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 규모로 워터스크린과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
군은 하반기부터 군민과 관광객에게 연출곡을 추천받아 선곡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음악분수가 관광객과 주민에게 휴식처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연울림음악분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과 저녁 하루 2차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