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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지방선거 당선인에 "올림픽 유치 속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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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100년 먹거리 창출, 대변혁 이끌 핵심 동력"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뉴스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2일 "전북 미래 성장축 중 하나인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정책을 속도감 있게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체육회는 이날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올림픽 유치 도전은 단순한 국제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스포츠산업을 통한 전북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고 대변혁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고 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2월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시를 꺾고 국내 유치 후보지로 결정됐다.

전북체육회는 "민선 9기 출범이라는 전환점에서 전북 대도약이라는 도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반드시 올림픽을 유치하기를 강력히 호소한다"고 했다. 이어 "전북은 다시 얻지 못할 천금 같은 기회를 만들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 유치 도전을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돼 쟁쟁한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전북체육회는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이 최근 페이스북에 올림픽 유치를 피력했다"며 "막힌 부분을 철저히 해결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이뤄지도록 대응 전략 구체화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체육회와 체육인들도 올림픽 유치에 단 한 톨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 있다면 선봉에 나서고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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