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 신용등급은 통상 '투자해도 문제없음' 수준을 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대상임'을 뜻한다.
한국 방산 기업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방산업체 중 록히드마틴, BAE 시스템즈 등과 같은 수준이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향후 신용등급도 '안정적(stable)'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대한한국 최대 방산기업으로 평가하며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주력 무기체계가 앞으로 글로벌 방산시장이 성장해 나가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